해수부 산하 9개 공공기관, 유튜브로 대국민 업무보고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3:36   수정 : 2026.01.13 13:42기사원문
BPA·해진공 등 참여…기관별 중점추진과제 등 발표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9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 참여하는 기관은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수산자원공단, 울산항만공사(UPA),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여수광양항만공사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는 각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갖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부처 차원에서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보고 전 과정은 해수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국민들에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이날 보고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을 포함해 소관 실·국장과 실무자 및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각 기관은 국정기조와 국정과제에 부합한 중점 추진과제 이행계획과 경영관리 실적 및 외부 지적사항 개선, 지역발전 노력 등에 대해 보고한다. 이후 참석자들 간 자유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된 만큼 국민의 시선으로 각자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책임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 국정과제인 해양수도권 조성, 수산·해양산업 혁신 등의 이행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며 “정책 현장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난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주 시행한 수도권·충남권 소재 공공 및 관계기관 업무보고와 함께 해양경찰청 업무보고 두 건의 현장 영상도 오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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