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동아대에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발전기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3:51
수정 : 2026.01.13 13: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지난 9일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 대학발전지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기금을 전달했다.
동아대는 경남 지역에서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남 거창군에서 2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감자 수확, 딸기 하우스작업, 마을 벽화 그리기 등 1만 3464시간에 달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이수철 부산본부장은 “동아대 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지원금이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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