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운전면허 자진반납하면 최대 '180만원' 지원하는 지역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5:36
수정 : 2026.01.13 15: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남 공주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시민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조건에 따라 최대 180만원에 이른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고령자다.
면허 반납을 원하는 고령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공주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제도가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을 일정 부분 보장하면서도 도로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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