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 씨 마르자 매수 심리 꿈틀…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선착순 분양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5:39
수정 : 2026.01.13 15:39기사원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1월 10일 기준 수도권 전세 매물은 4만 3,847건으로 1년 전(6만 9,667건) 대비 37.06%나 급감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52.23%로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으며, 경기(-43.39%)와 서울(-28.64%) 역시 매물 부족 현상이 뚜렷하다. 이러한 공급 부족은 가격 상승으로 직결되어, 수도권 전세가격지수는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관망세를 유지하던 실수요자들이 ‘지금이라도 내 집을 마련하자’는 심리로 돌아서고 있다”며 “특히 청약 통장 없이도 접근 가능한 선착순 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지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8호선 구리역 이용이 편리하며, 향후 GTX-B 노선 개통 시 광역 교통망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최근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를 통해 강동구 등 서울 강남권 이동도 한층 빨라졌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다. 반경 3km 내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한양대 구리병원 등 쇼핑·의료 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 조성은 물론,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초등학생 전용 통학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라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상품성 또한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1층 세대에는 개인 정원을, 일부 타입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 골프연습장, 헬스케어센터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앞 소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도 눈에 띈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 시 고급 마감재와 주요 가구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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