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오피스하드VEX→오피스하드로 브랜드 통합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6:29
수정 : 2026.01.13 16:27기사원문
21년 만에 '오피스하드'로 리브랜딩
[파이낸셜뉴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보안파일서버 오피스하드VEX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품명을 '오피스하드'로 리브랜딩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피스하드는 2004년 출시 이후 2009년 오피스하드EVA, 2013년 오피스하드VEX로 메이저 업그레이드에 맞춰 서브 네임을 붙여왔으며 21년 만에 오피스하드 단일 브랜드로 변경한다. 또 특화된 기능을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했던 전송 결재 시스템(TAS), 개인정보 필터링(PRIVACY)은 오피스하드의 부가 기능으로 모듈화했다.
오피스하드는 강력한 데이터 보호와 편리한 협업 지원을 위해 기업 정보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보안 파일 서버 솔루션이다. 강력한 보안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부서와 팀 간, 대외 협력사 간의 빠른 정보 공유를 위한 협업 폴더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오피스하드의 주요 특징은 △사용자 환경(UI·UX) 디자인 개편 △취약점 공격 보호를 위한 보안성 강화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고도화다. UI·UX를 개선해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데이터 관리와 보안 가시성을 확보했다. 또 취약점 공격 보호를 위한 시스템 보안성 강화로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기업과 데이터를 보호한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로 사용자별 세분화된 액세스 권한 관리를 통해 데이터 보호 및 정보보호 관련 규정을 준수한다.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합하고 기업 문서를 저장, 공유하는 오피스하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변화"라며 "'협업을 편리하게, 데이터를 안전하게'를 목표로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협업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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