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에 일침한 선우용여 "잘나간다고 막 나가지마"
뉴시스
2026.01.14 06:26
수정 : 2026.01.14 06:2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배우 이세희를 향해 겸손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우용여는 13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해'에 나와 전현무·이수지·추성훈·이세희와 함께 찜질방 데이트를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잘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더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내가 연기자 생활할 때 철칙이 시간 엄수였다. 나는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또 하나 철칙은 나 때문에 드라마 NG 나지 않는 거였다"고 말했다.
그는 "상대방이 감정을 잡았는데 내가 NG를 내면 감정이 깨진다. 난 그 두 가지를 철저하게 지켰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 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선우용여의 눈물에 당황한 출연진은 "갑자기 울먹이시는 거냐. 물 좀 드리냐"고 했다.
선우용여는 "옛날에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그냥 남한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재밌게 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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