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 안전 스타트업 발굴 '민관 협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1.14 09:15
수정 : 2026.01.14 09:27기사원문
3개 창업지원기관과 MOU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 창업지원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3개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분야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도 공동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4개 분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뜻을 모은 자리"라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는 기술 실증을 거쳐 현대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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