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후쿠오카 5만5200원"... 플라이앤세일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1.14 09:10   수정 : 2026.01.14 09:10기사원문
연중 최대 규모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15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진행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은 하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FLY&SALE(플라이앤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라이앤세일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제선 24개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6% 할인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객들의 원활한 예약을 위해 노선을 구분해 오픈할 예정이다.

15일 오전 11시부터는 일본 노선 판매를 시작하며, 다음날인 16일부터는 중화권 및 동남아 등 기타 전 노선의 판매가 진행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이다.

부산 출발은 △후쿠오카 5만5200원 △마쓰야마 6만200원 △오사카 6만3200원 △도쿄(나리타) 6만5200원 △삿포로 8만3500원 △칭다오 7만9900원 △타이베이·가오슝 8만9900원 △마카오 12만9900원 △시안 14만9900원 △옌지 14만9900원 △장자제 29만9900원 △울란바토르 9만9900원 △세부 7만9900원 △다낭 8만9900원 △나트랑(냐짱) 9만9900원 △방콕 10만9900원 △비엔티안 14만9900원 △발리 16만9900원 △괌 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 출발은 △후쿠오카 5만9900원 △오사카 6만9900원 △도쿄(나리타) 8만3900원 △나트랑(냐짱)9만9900원부터 판매된다.

플라이앤세일 항공권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권 할인뿐 아니라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후 경품 응모를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라운지 입장권 △필름 카메라 △사진 보정 앱 구독권 등 총 300여명에게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플라이앤세일은 연중 2차례만 진행되는 에어부산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매년 가장 공을 들여 준비하는 행사"라며 "2026년에도 에어부산과 함께 실용적이고 알찬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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