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영업점서 '네이버페이 커넥트' 신청..."지역화폐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1:10
수정 : 2026.01.14 09:36기사원문
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협력해왔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등으로 네이버페이를 통한 지역화폐 이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네이버페이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양사는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커넥트를 대구·포항지역 내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 상담 및 신청을 접수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지역 내 도입 속도를 높여 결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사업자들은 영업점을 방문하면 커넥트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대구·포항을 포함한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커넥트 안내 및 홍보 채널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커넥트가 대구 및 포항 지역화폐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iM뱅크와 적극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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