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파이널, 한샘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0:55
수정 : 2026.01.14 10:55기사원문
"'키친은 실력' 한샘 공간 철학 구현"
이번 파이널 경연존은 시즌1 파이널 무대를 참고해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됐다. 카메라가 360도 동선을 확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시야와 움직임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제안했다.
화구와 오븐 등 요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기는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준비하고 한샘은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의 간격, 믹서기 등 소형 가전기기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위치 등 실제 경연 환경에 필요한 부분을 맡았다.
상부장 없이도 안정적인 비례와 존재감을 갖춘 아일랜드는 무대 중앙에서 하나의 오브제처럼 작용하는 동시에 파이널 경연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키친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한샘의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조리 환경과 완성도 높은 키친 설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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