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중대재해 없는 현장 실현하자"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0:49
수정 : 2026.01.14 14:36기사원문
14일 임직원 상대 신년 담화문 발표
"안전은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야 할 최우선의 과제"
"중대재해 없는 작업 현장 꾸준한 유지는 공동 책임"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안전문화 뿌리내리게 적극 지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최영일 부사장( 사진)은 14일 신년 담화문을 통해 “2026년에도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반드시 실현하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최영일 부사장은 담화문에서 “안전은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야 할 최우선의 과제”라며 “중대재해 없는 작업 현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전 임직원의 공동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정해진 작업 절차와 안전 규정을 한 치의 예외 없이 준수하는 것은 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이어 “개개인의 안전 의식 고양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안전 의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활동을 상시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특히 “투자를 통한 안전환경을 구축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제거하는 예방 활동은 안전 관리의 핵심이다”라며 “이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가 반드시 자리 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전보건최고책임자로서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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