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목숨 걸고 尹 지킬 것.. 유튜브 구독·좋아요 눌러달라"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0:49
수정 : 2026.01.14 10:49기사원문
전씨,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되자 집회 참여 독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 받은 가운데 그동안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집회를 통한 여론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씨는 13일 윤 전 대통령의 사형 구형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 대통령을 다 뒤졌지만 내란죄·외환죄를 못 찾아 일반 이적죄라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민주당은 윤석열 무죄에 불안하니 내란전담재판부법을 설치한다"라며 "1심은 선고하겠지만 2심·3심은 내란재판부서 재판할 것이고, 이재명 부역 판사들이 당연히 사형 선고를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공소 기각과 무죄가 될 것인데 지귀연 판사가 여기 넘어가면 국민 저항권이 발동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씨는 "전 목숨 걸고 윤석열 지킨다 하지 않았나"라며 "2월까지 좌파 언론은 미친듯이 윤석열 사형하라고 협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한 달이다. 여러분께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평화 집회 참여해달라"고 독려하며 "저 말고도 우파 유튜버 많이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고 시청해달라. 유튜버가 대한민국을 살린다"라고 덧붙였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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