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자체브랜드 'T 스탠다드' 로고 6년 만에 바꾼다
뉴시스
2026.01.14 11:30
수정 : 2026.01.14 11:30기사원문
신규 로고 상표 출원…3월부터 순차적 적용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의 자체브랜드(PB) 'T 스탠다드(T STANDARD)' 로고를 6년 만에 새롭게 변경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는 'T 스탠다드' 신규 로고를 상표 출원했다.
이번 로고 변경은 T 스탠다드 출시 후 약 6년 만에 처음이다.
현재 사용 중인 로고는 T 스탠다드가 첫 출시된 2020년 하반기부터 사용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볼드하고 심플한 신규 로고는 T 스탠다드의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이라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보다 빠르게 브랜드를 인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T 스탠다드는 트레이더스의 PB 브랜드로 '트레이더스가 만든 상품 선택의 기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20년 하반기에 첫선을 보였으며 생필품, 트렌드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마이밀크 2.4L', '마이워터2L*6입', '프리미엄 바스티슈(30롤)' 등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대용량 상품들이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T 스탠다드는 지난해 누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2.6%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3분기 트레이더스의 분기 매출 1조원 돌파 당시 'T 스탠다드'를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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