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3:47
수정 : 2026.01.14 13:47기사원문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총집결한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 건축 거장들과 협업,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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