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 "시민 행복·경제 회복 위해 포항시장 출마"
뉴스1
2026.01.14 13:36
수정 : 2026.01.14 13:36기사원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박용선(57) 경북도의원이 14일 6월 지방선거에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이날 포항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IMF와 코로나19 때도 버틴 포항의 경제가 요즘처럼 무너진 적이 없다는 시민들의 말을 많이 듣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산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친환경 생산 인프라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이 필수"라며 "포항의 철강산업은 충분히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항제철공업고, 경주 위덕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나와 경북대 사회정책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포항 향토청년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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