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변, 허윤정 신임 회장 취임..."협력과 연대 통한 변화"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5:37
수정 : 2026.01.14 15:35기사원문
한국여성변호사회, 정기총회·신년회…공익활동 강화 다짐
[파이낸셜뉴스]허윤정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 신임 회장이 새로운 리더십에 오르면서 "여변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변화"를 강조했다.
14일 허 신임 회장은 전날 오후 5시 30분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여변의 '제36차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 취임사로 이 같이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에는 여성변호사의 전문성 고양과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문분야 발굴 및 교육, 여성변호사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담겼다.
아울러 여변은 기존에 해왔던 사회적 약자와 폭력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사업 등을 통해 공익사업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여변은 "앞으로도 여성변호사들의 신뢰받는 전문성을 토대로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여성변호사의 경쟁력 강화, 회원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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