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 시비" 보안요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6:03
수정 : 2026.01.14 16:03기사원문
보안요원 허리 부상…병원 이송
살인미수 혐의
"구체적 경위 조사 중"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종로구 청진동의 한 보험사 빌딩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보안요원에게 한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35분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요 사건으로 지정하고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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