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원 뺑소니'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6:27
수정 : 2026.01.14 16:26기사원문
사고 3시간 30분 지나서야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동료 구의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달아난 의혹을 받는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2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강서구의회 부의장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사고 후 3시간 30여분이 지나서야 인근 지구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B씨는 뇌진탕 증세를 보여 2주간 입원했으며 최근까지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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