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단 통근버스 탑승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1.14 17:23
수정 : 2026.01.14 17: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출퇴근 편의 향상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통근버스 운영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버스는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빈다.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95.2%의 근로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정시 운행, 기사 친절도, 차량 청결, 안전 운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청은 향후 군산·전주·익산 등 주요 거점과 산단을 연결하는 기본 노선은 유지하되 입주기업 증가와 근로자 거주지 변화 등을 지속 반영해 노선과 운행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통근버스는 산단 근로자들의 발이 돼 주는 가장 밀접한 복지수단"이라며 "근로자들이 출퇴근 스트레스 없이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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