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방당국 영천 산불 진화 완료 공식 발표…"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6.01.14 21:12
수정 : 2026.01.14 21:12기사원문
14일 오후 7시 11분께 화산면 가상리의 단독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 중턱까지 확산됐다. 이에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54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231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8시 33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불이 번지는 동안 영천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대피와 차량 우회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은 남은 불씨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이 투입돼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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