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이란 반정부 시위 응원 "'주몽' 대소도 100만 대군 이끌고 가고파"
뉴스1
2026.01.15 07:43
수정 : 2026.01.15 07: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승수가 반(反)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이란 국민을 응원했다.
'주몽'은 고조선 멸망 시기부터 고구려 건국 시기까지를 배경으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란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김승수는 극 중 주몽의 라이벌인 대소 역을 맡았다.
한편 이란에서는 현재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란 당국은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하고 있으며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시위 18일째인 14일(현지 시각) 시위대 사망자 수가 257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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