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1.15 09:59
수정 : 2026.01.15 09: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은 사용자 개념과 노동쟁의 범위를 확대하고, 손해배상 책임과 관련한 법적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질적 지배력’을 기준으로 한 교섭 대상 범위 확대와 노동쟁의의 인정 범위 변화는 기업의 노사관계 운영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산업계 전반의 관심이 높다.
정상태 법무법인 바른 인사노무그룹장은 "이번 세미나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변화하는 법·제도 환경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새롭게 대두되는 노무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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