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모집…최대 2.5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0:44   수정 : 2026.01.15 1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28일까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신규 참여 대학 3곳을 모집하고 예비 창업자를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 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중심으로 잠재력 있는 예비 창업가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시 로컬 창업 관련학과 또는 융·복합학과, 부전공 등 교과 과정과 로컬창업 실습, 시제품 개발 같은 비교과 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교육과정 이수 학생은 자신의 전공과 로컬창업 관련 부전공 등을 합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로컬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합세미나처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가치 창업 전문학과, 부전공, 연계전공을 포함한 전공 개설 및 운영이 가능한 대학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 고유 자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역량 있는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예비 창업가들을 적극 양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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