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병오년 인프라·지역경제·복지·교육 강화...신년인사회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3:51
수정 : 2026.01.15 11: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가 지난 14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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