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진 청학가족 회장, 동아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3:34
수정 : 2026.01.15 13: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동문 성영진 청학가족 회장이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3호 주자로 2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대 경제학과 74학번인 성 회장은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1980년 청학가족의 시작이 된 청학주유소를 시작으로 에너지사업과 레저사업, 운수업, 석재생산업, AI의료 진단기업 등을 설립하고 지난 2024년에는 청학개발 회장에 취임하는 등 여러 사업 부문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성 회장은 “입학으로 치면 52년, 졸업으로 치면 4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모교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학교가 발전해서 우수한 학생을 사회의 역군으로 길러내는 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조금씩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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