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살균제 제조사 손배소 패소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4:25
수정 : 2026.01.15 14: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 청구를 기각했다.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5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김모씨 등 26명이 옥시 등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11억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원고 26명 중 24명이 지난해 12월 27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을 받아들여, 김씨를 포함한 2명만이 소송을 끝까지 이어갔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