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황토현 축구장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3:54
수정 : 2026.01.15 13: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전북 정읍시는 덕천면 신월리에 '황토현 축구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비 54억2500만원을 들여 연면적 2759㎡ 규모로 축구장을 짓는다.
축구장이 완공되면 인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황토현 축구장 조성은 정읍 서북권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해소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