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충청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4:33   수정 : 2026.01.15 14: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충청 지역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찾아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수은은 황 행장이 15일 충북 음성군에 있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있는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황 행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K-뷰티·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먼저 코스메카코리아를 찾아 한국 화장품 산업이 신성장 수출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비엠아이에서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경제성장 동력을 확인했다.

황 행장은 "K-뷰티를 포함한 K-컬처 산업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K-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춰 금융지원을 강화해 이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정책금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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