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5:42   수정 : 2026.01.15 15: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 전 의원은 15일 완주군청에서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희망이 넘치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는 과정에 있어 어느 읍면도 소외되는 곳이 없게 하겠다"며 "각 읍·면별 특성을 살린 지역 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해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초일류 자족도시로의 대전환, 읍·면 간 유기적 상호 결합을 통한 연대경제 구축,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 자원이 곧 군민의 월급이 되는 에너지·경제 자립 도시 건설 △농촌 기본소득을 넘어 모두가 잘사는 농업농촌 건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산업 중심 자족경제 완주 건설 △문화와 관광이 소득으로 이어지는 관광 거점도시 완주 △여성이 존중받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완주 건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완주형 3대 안전망 구축 △전 생애 소득 보장형 복지 천국 완주 건설 △주민 주도형 행정 모델 완성 등을 공약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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