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시위' 이란 출국권고 유지..철수령은 아직 미정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6:22
수정 : 2026.01.15 16:22기사원문
15일 외교부 당국자는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란 교민 안전과 관련해 매일 관련회의를 개최중"이라며 "교민안전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검토중이며, 정부 입장을 조만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왔다.
서방 주요국들도 이란 시위로 자국민 철수·대피를 두고 검토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재(25% 관세)와 군사 개입 시사하면서 서방 각국이 철수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시위 사망자는 최소 수천명에서 최대 1만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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