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선택받은 배경은 품질… 삼육식품, 특수영양식품 시장 입지 굳혀
파이낸셜뉴스
2026.01.16 10:00
수정 : 2026.01.16 10:00기사원문
삼육식품이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특수영양식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삼육식품은 이번 수상을 통해 특수영양식품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육식품은 2026년 1월 진행된 시상식에서 특수영양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의 배경이 된 '삼육케어 당캐치'는 당 식이조절이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고식이섬유, 저나트륨 설계를 기반으로 100% 식물성 단백질에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삼육식품은 제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 전반에 걸친 자동화 시스템과 품질 관리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주원료인 대두는 정선, 건조, 냉각, 반할, 두피 분리, 삶기, 분쇄, 원액두유 추출 등 세분화된 공정을 거친다. 이후 멸균, 무균충전,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과학적 분석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초고온(UHT) 멸균 이후 포장 단계까지 외부 공기 접촉을 차단하는 공정으로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삼육식품은 두유 업계 최초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FSSC 22000, HACCP,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등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식품 안전 기준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기능별 맞춤형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삼육케어 당캐치 프로 호두맛'과 식사 대용 제품인 '삼육케어 완전균형영양식 구수한 맛'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건강 관리형 간편식 시장을 공략 중이다.
삼육식품 관계자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과 품질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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