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국내 1호 외과 전용 술기교육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8:29
수정 : 2026.01.15 18:29기사원문
이번 센터는 국내 최초로 외과 단일 진료과 전용으로 조성된 술기교육시설이다. 실제 임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반복 학습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봇 수술 콘솔과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복강경 수술 시뮬레이터, 내시경 시뮬레이터, 초음파 장비, 혈관 문합 훈련 장비 등 다양한 첨단 교육 장비를 갖췄다.
센터는 전공의뿐 아니라 전임의, 전문의, 교수진까지 함께 활용하는 통합 교육·훈련 공간으로 운영된다.
장진영 서울대병원 외과 과장은 "외과 술기교육센터는 전공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임의와 전문의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술기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 안전과 수술 성과를 높이는 핵심 교육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