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해 인사 영상 보내주세요"…설 특별영상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2026.01.15 18:41
수정 : 2026.01.15 18: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민 여러분이 바로 2026년 새해의 주인공”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참여형 새해 인사 영상 모집에 나섰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보내온 국민들의 영상 메시지를 엮어 '모두의 설날' 인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년 설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올해는 특별히 전국 곳곳에서 또 바다 건너 해외에서 보내주시는 영상 한 편 한 편을 엮은 새해 인사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가장 큰 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을 설날을 함께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상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이다. 필수 멘트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문장이며 자막을 넣지 않은 가로형 원본 영상을 10초 내외의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촬영 장소는 우리 동네 랜드마크, 단골 가게, 일터 등 사는 곳의 특징이 나타나는 공간에서 촬영하면 채택 확률이 높아진다고 안내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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