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취약계층 여성에 생리대 19만장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1.16 09:25
수정 : 2026.01.16 08:54기사원문
세계 소녀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54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르완다·캄보디아 등 해외로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애터미는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410만 원 상당의 생리대 19만5480장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애터미가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진행한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가 애터미 순한데이 생리대 1팩을 구매하면 회사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20만 장에 달한다.
이은영 애터미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