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산 동구에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1.16 09:36   수정 : 2026.01.16 09: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가 16일 부산 동구에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사업 ‘롯데 mom편한 꿈다락’을 추가 개관하며, 전국 100호점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부산은 2017년 부산 사하구 내 3곳(8~10호점)이 개관하면서 mom편한 꿈다락 사업이 본격화된 지역으로, 이번 동구 개관을 통해 부산에만 총 4번째 mom편한 꿈다락이 조성됐다.

롯데는 100호점 개관을 기념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센터 아동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 뮤지컬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으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는 돌봄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17년 전북 군산시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돼 왔으며, 이번 부산 개관을 통해 전국 누적 100호점에 이르렀다.

전체 꿈다락 중 60% 이상을 수도권 외 지역에 조성하며, 부산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의 돌봄 환경 개선을 주도해왔다.

또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이어가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800여건의 유지보수를 완료하는 등 지속가능한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놀이터도 조성하고 있다.
총 31곳 가운데 2017년 동래구, 2024년 동구에 각각 1곳씩 개소해 부산에는 총 2곳이 조성됐다.

mom편한 놀이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꿈다락이 초창기에 뿌리내리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부산은 특히 의미 있는 지역으로, 전국 100호점 달성을 부산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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