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더 선명"…건너편 사우나에서 보이는 '살구색' 실루엣?
뉴시스
2026.01.16 10:44
수정 : 2026.01.16 10:4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서울 도심의 한 호텔 사우나 내부가 유리창을 통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제보자 A씨는 "건너편 3성급 호텔 사우나에서 여성 이용객들의 모습이 외부에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달 전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시정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A씨는 "엉덩이나 가슴 등 특정 신체 부위가 식별될 정도"라며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더 선명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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