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보급률 107.6% … 전체 49만 7617호
파이낸셜뉴스
2026.01.16 13:59
수정 : 2026.01.16 13: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분석한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이후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으며, 6대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 주택보급률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0년 이후 다소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건설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울산의 전체 주택 수는 49만 7617호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은 34만 739호로 전체 주택의 69%이다. 그중 아파트 62%, 다세대주택 5%, 연립주택 2% 순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주택 공급은 현재 추진 중인 주택 건설 사업의 활성화 여부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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