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만나는 최강록 셰프"…롯데마트, 협업 선물세트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6.01.16 14:28
수정 : 2026.01.16 14: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해 출시한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등급)’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제안한 ‘아늑한 심야 식당’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굽는 방식이 아니라 한 점씩 천천히 구워 가장 맛있는 순간에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시리즈는 출시 이후 지난 14일까지 약 1년간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5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상품기획자(MD)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상품에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셰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통해 고객 장보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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