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1.16 14:44
수정 : 2026.01.16 14:43기사원문
현장 맞춤형 10개 직무 운영 국비지원 취업 연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융합형 건설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총 10개 직무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함께 운영하는 국비지원 교육으로, 교육비와 실습비, 교재 등이 지원된다.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훈련장려금도 제공된다.
아울러 수료생은 현대건설을 비롯한 동종 건설사와 협력사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국내 주요 건설 현장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등 글로벌 프로젝트 현장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건설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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