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음주 대·중기 상생 전략 발표 "생태계 구축에 최선"
파이낸셜뉴스
2026.01.16 17:00
수정 : 2026.01.16 17:00기사원문
중기부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정책 간담회'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정책 간담회'를 주재하고 "우리 정부는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제시한 '모두의 성장 전략'의 후속으로 준비 중인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 장관을 포함한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협·단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대기업의 수주·수출 성과를 중소·벤처기업까지 확산시키고 기술탈취 등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 제조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시스템을 플랫폼, 금융, 지역 등으로 확대 적용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부는 간담회에서 의논한 사항을 토대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 전략을 세우고 다음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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