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더티니핑 성수' 공간 기획 성공
파이낸셜뉴스
2026.01.16 17:09
수정 : 2026.01.16 17:08기사원문
국내 부동산 자문사 중 유일하게
리테일 공간 기획 컨설팅 전담팀 신설
‘더티니핑(THE TEENIEPING)’은 ‘캐치 티니핑’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이자, 캐릭터·상품·공간·경험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이러한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RSS는 최근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의 인기 IP ‘캐치! 티니핑’ 등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통합한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의 공간을 기획하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치 전략 및 공간 컨셉, 내·외부 디자인, 네이밍에서 로고 개발까지 전반적인 공간 기획 업무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RSS가 주도했다.
특히 ‘더티니핑 성수’에서는 나만의 ‘마이핑’을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이 처음 선을 보였다.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굴과 헤어, 옷,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꾸며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랜덤박스 기반 애니멀 시리즈, 아트 피규어, 컬래버 굿즈, 포토존, 티니핑 카페(개관 예정)까지 플래그십 매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경험과 참여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으로, 커스터마이징·희소성·랜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 구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정원욱 이사는 "더티니핑 성수는 성수를 방문하는 10대와 MZ세대, 글로벌 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브랜드의 확장과 매출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환경 기획 및 공간 전략 역량을 입증했으며, 향후 이번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브랜드 공간 기획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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