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 변호인단 '정치논리 판결' 주장…궤변이자 사법부 흔들기"
뉴시스
2026.01.18 13:42
수정 : 2026.01.18 13:42기사원문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법원의 판단을 ‘정치’로 몰아 사법부를 흔들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윤석열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측 변호인단이 체포방해 1심 판결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사법부 판단을 폄훼했다"며 "그러나 ‘정치 논리’로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끝내 이를 정당화하려 드는 쪽은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라고 했다.
그는 "법조계 일각에서 '오히려 형량이 낮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라며 "죄질의 중대함, 반성 없는 태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흔든 파장의 무게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윤석열 씨는 이제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불법비상계엄의 책임을 인정하고, 법 앞에 겸허히 서야 한다"며 "그것이야말로 '국민에게 충성하겠다'던 약속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며,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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