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두쫀쿠' 열풍 잇는다…'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1.18 14:20
수정 : 2026.01.18 13:56기사원문
두바이 쫀득 쿠키 흥행 잇는 신제품 앱 검색어 상위권 휩쓸며 디저트 매출 견인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신상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3200원)은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인 뚱카롱 콘셉트를 적용해 필링을 가득 채웠다.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꾸덕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풍성하게 담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실제 인기 디저트를 선점하기 위한 고객들의 움직임은 모바일 앱에서도 뚜렷하다. 이달 세븐앱 검색어 순위 1위는 생초코파이, 2위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차지했으며 두 상품의 검색량은 전체의 약 40%에 달했다. 앞서 출시된 카다이프 쫀득볼 등은 2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대비 250% 끌어올리기도 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디저트 소비는 맛과 가격을 넘어 재미와 경험 가치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트렌드와 시즌성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MZ세대의 디저트 셀렉숍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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