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이 만든 첫 프리미엄 요양원

파이낸셜뉴스       2026.01.18 18:37   수정 : 2026.01.18 18:37기사원문
하남에 '쏠라체 홈 미사' 개소
초고령사회 실버케어 영토 확장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ACE) 홈 미사'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시니어 사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시설로,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한층 더 품격 있는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울러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들을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1인 1실 중심의 구조를 통해 생활의 안정감을 높이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한편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이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세심하게 담아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라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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