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장동혁·한동훈 도긴개긴…둘 다 자업자득 할 것"
뉴시스
2026.01.19 09:43
수정 : 2026.01.19 09:55기사원문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혁은 내란 종식이나 절윤은 외면한 채 윤어게인을 앞세워 당권을 지키고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계산으로 무의미한 단식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를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려면 솔직하게 해야 한다"며, "한 전 대표는 지금 장 대표 간이나 당원들의 반응만 살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족 명의 댓글 의혹에는 언급 없이 '국민과 당원께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말만 반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사과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간사과, 개사과에 불과하다"며 "장동혁이나 한동훈이나 결국 도긴개긴"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전 대표는 현 대표에게 밀려나고, 현 대표 역시 지방선거 패배로 당과 함께 국민에 의해 심판받을 것"이라며 "결국 모두 자업자득"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lin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