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장동혁, 단식 멈추고 밥 먹고 싸우라”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0:59
수정 : 2026.01.19 10: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닷새째 단식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밥 먹고 싸우라”고 농성 중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장 대표가 많이 힘들 텐데 명분 없는 단식은 얼른 중단하길 바란다. 건강이 최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최근 징역 5년형 선고가 떨어진 체포방해 재판을 거론하며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에서 체포 방해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부 공범 아닌가”라면서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 마디 없는데, 단식을 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 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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