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부적격' 이혜훈 지명 즉각 철회하라…검증 아닌 수사 대상"
뉴시스
2026.01.19 12:06
수정 : 2026.01.19 12:06기사원문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통합과 포용이라는 이름 아래 이런 부적격 인사를 내세우는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인격 살인에 가까운 폭언을 퍼붓고 노예처럼 부린 행태는 비뚤어진 특권 의식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또 "결혼한 장남을 '미혼 부양가족'으로 둔갑시켜 청약 가점을 부풀린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했다.
아울러 "심지어 이 후보자는 최소한의 검증마저 거부하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어떻게든 청문회만 넘기려는 꼼수만 부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쯤되면 이 후보자는 국회가 아닌 수사기관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마땅하다"라며 "그것만이 본인이 훼손한 공정에 대한 마지막 속죄의 길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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