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방학 중 학생 건강 공백 최소화 '건강 체험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6:09
수정 : 2026.01.19 16:09기사원문
31일까지 초등 돌봄교실과 학생·가족 대상 건강 체험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토요일에 학생건강증진센터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신청 결과 전 회 마감됐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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