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도시재생지원팀 신설... 도시정비 수요 증가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8:18
수정 : 2026.01.19 18:18기사원문
한국토지신탁이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을 추가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인 조직 보강에 나서며 신탁방식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은 3개 본부 9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도시재생지원팀'을 신설해 수주 기능뿐 아니라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검토 단계부터 실행, 사후 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한토신은 지난해 신탁사 최초로 서울 강남권에서 신탁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바 있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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