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부산고교에 '해양 교과서' 보급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8:46
수정 : 2026.01.19 18:46기사원문
부산교육청 맞춤형 해양교육 확대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해 희망 고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해양문화 아카데미' '극지·해양 해설사 파견 프로그램' 등 해양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해양교육도 확대 추진한다.
또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을 위해 해양생태교육 리더학교 15개교를 신규 운영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해양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성과를 공유한다.
시교육청은 또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2001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해양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해양클러스터 기관 및 해양교육 관련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체계를 다지고, 해양 관련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의 유기적 운영·지원을 강화해 부산 해양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숙원사업인 (가칭)부산해양수련원 설립도 적극 추진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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